황재홍씨는 "2시 10분부터 기다린 덕에 횡재했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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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홍씨는 "2시 10분부터 기다린 덕에 횡재했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황재홍씨는 "2시 10분부터 기다린 덕에 횡재했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안소민 200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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