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미국은 우리에게 '구세주'이거나 '보호자'가 아니다. 앞으로의 한미관계는 도울 것은 돕고 잘못된 것은 고치는 ‘상호 평등적인 관계’로 나아가야 한다. (사진은 작년 여름 서울역 앞에서 열린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반대집회'에 참가한 한 시민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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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미국은 우리에게 '구세주'이거나 '보호자'가 아니다. 앞으로의 한미관계는 도울 것은 돕고 잘못된 것은 고치는 ‘상호 평등적인 관계’로 나아가야 한다. (사진은 작년 여름 서울역 앞에서 열린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반대집회'에 참가한 한 시민의 모습)
더이상 미국은 우리에게 '구세주'이거나 '보호자'가 아니다. 앞으로의 한미관계는 도울 것은 돕고 잘못된 것은 고치는 ‘상호 평등적인 관계’로 나아가야 한다. (사진은 작년 여름 서울역 앞에서 열린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반대집회'에 참가한 한 시민의 모습) ⓒ손기영 200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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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미국은 우리에게 '구세주'이거나 '보호자'가 아니다. 앞으로의 한미관계는 도울 것은 돕고 잘못된 것은 고치는 ‘상호 평등적인 관계’로 나아가야 한다. (사진은 작년 여름 서울역 앞에서 열린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반대집회'에 참가한 한 시민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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