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미국은 우리에게 '구세주'이거나 '보호자'가 아니다. 앞으로의 한미관계는 도울 것은 돕고 잘못된 것은 고치는 ‘상호 평등적인 관계’로 나아가야 한다. (사진은 작년 여름 서울역 앞에서 열린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반대집회'에 참가한 한 시민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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