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과 불평등의 악순환이 심각해지고 있는 미국 시스템이 한국의 미래로서 자격이 있을까. 지난 7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열린 '한미FTA 무효 범국민대회'에서 한미FTA 저지 범국본 대표들이 노무현 대통령과 부시 미 대통령이 밝게 웃고 있는 '죽음의 동맹' 사진을 해머로 부수는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576
/
639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빈곤과 불평등의 악순환이 심각해지고 있는 미국 시스템이 한국의 미래로서 자격이 있을까. 지난 7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열린 '한미FTA 무효 범국민대회'에서 한미FTA 저지 범국본 대표들이 노무현 대통령과 부시 미 대통령이 밝게 웃고 있는 '죽음의 동맹' 사진을 해머로 부수는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빈곤과 불평등의 악순환이 심각해지고 있는 미국 시스템이 한국의 미래로서 자격이 있을까. 지난 7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열린 '한미FTA 무효 범국민대회'에서 한미FTA 저지 범국본 대표들이 노무현 대통령과 부시 미 대통령이 밝게 웃고 있는 '죽음의 동맹' 사진을 해머로 부수는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7.04.07
×
빈곤과 불평등의 악순환이 심각해지고 있는 미국 시스템이 한국의 미래로서 자격이 있을까. 지난 7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열린 '한미FTA 무효 범국민대회'에서 한미FTA 저지 범국본 대표들이 노무현 대통령과 부시 미 대통령이 밝게 웃고 있는 '죽음의 동맹' 사진을 해머로 부수는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