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와 접전을 벌이고 있는 이재현 후보는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이 후보는 무안읍 장터와 해제면 등을 돌며 '민주당 심판론'을 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