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해년년 봄은 오고 꽃은 피건만 한 번 간 사람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아버지의 뒷모습이 쓸쓸해 보입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해해년년 봄은 오고 꽃은 피건만 한 번 간 사람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아버지의 뒷모습이 쓸쓸해 보입니다.
해해년년 봄은 오고 꽃은 피건만 한 번 간 사람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아버지의 뒷모습이 쓸쓸해 보입니다. ⓒ이승숙 2007.04.15
×
해해년년 봄은 오고 꽃은 피건만 한 번 간 사람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아버지의 뒷모습이 쓸쓸해 보입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