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종'이 철거됐다. 무각사는 지난해 12월 '대통령 전두환 각하'라는 글귀가 선정하게 씌여있던 종(사진 왼쪽)을 철거하고, 새로 제작한 '무각사 범종'을 설치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