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광주시청사 식수동산 한 가운데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전두환 나무'. 87년 광주시청사 방문을 기념해 전두환이 식수한 동백나무에 대해 철거요구가 계속됐지만 시청은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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