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장 내에서 4급 장애인 이도선(53ㆍ왼쪽) 씨와 동료 장애인이 일하고 있는 모습. 이 사업장의 기계 일부는 키가 작은 장애인 근로자들이 일하기 편리하도록 높낮이와 운반형태 등을 조절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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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장 내에서 4급 장애인 이도선(53ㆍ왼쪽) 씨와 동료 장애인이 일하고 있는 모습. 이 사업장의 기계 일부는 키가 작은 장애인 근로자들이 일하기 편리하도록 높낮이와 운반형태 등을 조절해 놓았다.
작업장 내에서 4급 장애인 이도선(53ㆍ왼쪽) 씨와 동료 장애인이 일하고 있는 모습. 이 사업장의 기계 일부는 키가 작은 장애인 근로자들이 일하기 편리하도록 높낮이와 운반형태 등을 조절해 놓았다. ⓒ진주신문 200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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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장 내에서 4급 장애인 이도선(53ㆍ왼쪽) 씨와 동료 장애인이 일하고 있는 모습. 이 사업장의 기계 일부는 키가 작은 장애인 근로자들이 일하기 편리하도록 높낮이와 운반형태 등을 조절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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