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채와 완채는 근육병 때문에 초등학교 들어가서 부터 스스로 걷지를 못했다. 사진은 제 작년에 더아모의집 식구들과 함께 해수욕장에갔을 때 어머니와 함께 찍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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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와 완채는 근육병 때문에 초등학교 들어가서 부터 스스로 걷지를 못했다. 사진은 제 작년에 더아모의집 식구들과 함께 해수욕장에갔을 때 어머니와 함께 찍은 것이다.
윤채와 완채는 근육병 때문에 초등학교 들어가서 부터 스스로 걷지를 못했다. 사진은 제 작년에 더아모의집 식구들과 함께 해수욕장에갔을 때 어머니와 함께 찍은 것이다. ⓒ송상호 200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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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와 완채는 근육병 때문에 초등학교 들어가서 부터 스스로 걷지를 못했다. 사진은 제 작년에 더아모의집 식구들과 함께 해수욕장에갔을 때 어머니와 함께 찍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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