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원수디엔(外文书店)의 외국어 학습 코너에서 만난 점원 아가씨. 열심히 한국어를 배우고 있었다. 모니터에 '스승(선생) 없이 스스로 터득하는 한국어'라고 적혀있는 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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