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을 지키고 농사를 지으며 더불어 사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김 신부에겐 휴식의 시간이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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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을 지키고 농사를 지으며 더불어 사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김 신부에겐 휴식의 시간이 될 듯하다. ⓒ김시영 200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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