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신부가 말하는 한미FTA, 농촌사랑은 이렇듯 사랑으로 맺는 결실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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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신부가 말하는 한미FTA, 농촌사랑은 이렇듯 사랑으로 맺는 결실일지도 모른다.
김 신부가 말하는 한미FTA, 농촌사랑은 이렇듯 사랑으로 맺는 결실일지도 모른다. ⓒ임윤수 200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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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신부가 말하는 한미FTA, 농촌사랑은 이렇듯 사랑으로 맺는 결실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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