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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대신 재롱잔치에 참석했던 정민이가 동생 정민을 업고 집으로 가는 모습입니다.
엄마 대신 재롱잔치에 참석했던 정민이가 동생 정민을 업고 집으로 가는 모습입니다. ⓒ낮은산 200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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