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창문을 닦으며 환하게 웃었던 리희사(왼쪽)가 어느새 훌쩍 자라 수줍게 미소를 짓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3
/
7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7년 전 창문을 닦으며 환하게 웃었던 리희사(왼쪽)가 어느새 훌쩍 자라 수줍게 미소를 짓고 있다.
7년 전 창문을 닦으며 환하게 웃었던 리희사(왼쪽)가 어느새 훌쩍 자라 수줍게 미소를 짓고 있다. ⓒ김인숙 2007.04.19
×
7년 전 창문을 닦으며 환하게 웃었던 리희사(왼쪽)가 어느새 훌쩍 자라 수줍게 미소를 짓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