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노동계 922명은 19일 오전 대전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전시는 개발만능주의를 버리고, 시민들의 녹색공간을 보전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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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노동계 922명은 19일 오전 대전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전시는 개발만능주의를 버리고, 시민들의 녹색공간을 보전하라”고 촉구했다.
대전지역 노동계 922명은 19일 오전 대전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전시는 개발만능주의를 버리고, 시민들의 녹색공간을 보전하라”고 촉구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 200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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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노동계 922명은 19일 오전 대전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전시는 개발만능주의를 버리고, 시민들의 녹색공간을 보전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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