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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섭 대표와 이광선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가 사학법 재개정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강재섭 대표와 이광선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가 사학법 재개정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임효준 200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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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섭 대표와 이광선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가 사학법 재개정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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