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협상을 반대하며 분신사망한 택시노동자 고 허세욱씨의 장례행렬이 18일 오전 고인이 치료받았던 서울 한강성심병원을 떠나 노제를 위해 민주노총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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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협상을 반대하며 분신사망한 택시노동자 고 허세욱씨의 장례행렬이 18일 오전 고인이 치료받았던 서울 한강성심병원을 떠나 노제를 위해 민주노총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
한미FTA 협상을 반대하며 분신사망한 택시노동자 고 허세욱씨의 장례행렬이 18일 오전 고인이 치료받았던 서울 한강성심병원을 떠나 노제를 위해 민주노총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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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협상을 반대하며 분신사망한 택시노동자 고 허세욱씨의 장례행렬이 18일 오전 고인이 치료받았던 서울 한강성심병원을 떠나 노제를 위해 민주노총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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