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표는 "정부가 전세계로부터 돈과 사람, 기술이 몰려드는 나라로 만들면 된다"면서 노무현 대통령을 겨냥 "무능하기 때문에 이 일을 해내지 못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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