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감사원이 독도의용수비대원 33명의 공적을 재조사하라는 통보를 국가보훈처에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논란이 돼 온 '가짜 수비대원'의 진상도 50여년 만에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1954년 독도의용수비대 막사를 지은 뒤 기념촬영. 가운데 붉은원이 홍순칠 대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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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감사원이 독도의용수비대원 33명의 공적을 재조사하라는 통보를 국가보훈처에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논란이 돼 온 '가짜 수비대원'의 진상도 50여년 만에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1954년 독도의용수비대 막사를 지은 뒤 기념촬영. 가운데 붉은원이 홍순칠 대장이다.
19일 감사원이 독도의용수비대원 33명의 공적을 재조사하라는 통보를 국가보훈처에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논란이 돼 온 '가짜 수비대원'의 진상도 50여년 만에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1954년 독도의용수비대 막사를 지은 뒤 기념촬영. 가운데 붉은원이 홍순칠 대장이다. ⓒ울릉도 독도박물관 촬영 200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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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감사원이 독도의용수비대원 33명의 공적을 재조사하라는 통보를 국가보훈처에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논란이 돼 온 '가짜 수비대원'의 진상도 50여년 만에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1954년 독도의용수비대 막사를 지은 뒤 기념촬영. 가운데 붉은원이 홍순칠 대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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