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하 시인은 "부끄러움이 훗날 시와 예술에도 중요한 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김지하 시인은 "부끄러움이 훗날 시와 예술에도 중요한 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김지하 시인은 "부끄러움이 훗날 시와 예술에도 중요한 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박주현 2007.04.20
×
김지하 시인은 "부끄러움이 훗날 시와 예술에도 중요한 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