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녀 밑의 용머리 장식과 제비집. 내소사에는 네 귀퉁이 모두 용머리 장식을 갖고 있어 대목수는 반야용선 대웅보전을 기구처럼 둥실 띄우려던 것 아닌가 생각된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