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는 때로 상상치 못한 긍정의 힘을 발휘하게 되죠. 외국인들이 가야금을 쉽게 배우는 모습에 우리 한국사람들이 샘내게 되믄 가야금의 대중화 그리고 가야문화의 홍보는 저절로 이루어질 거라 생각합니다..하는 김진묵 가야문화축제 예술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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