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가입자단체는 23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의 잠정합의안에 대해 "사각지대해소와 적정노후소득보장, 재정안정화 어느 측면에도 부합하지 못하는 속빈 강정과 같은 개악"이라며 "노인인구 1천 만명 되는 고령화 사회에서 수 백 만 명 노인이 노후빈곤에 시달리는 대재앙을 몰고 올 것"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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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가입자단체는 23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의 잠정합의안에 대해 "사각지대해소와 적정노후소득보장, 재정안정화 어느 측면에도 부합하지 못하는 속빈 강정과 같은 개악"이라며 "노인인구 1천 만명 되는 고령화 사회에서 수 백 만 명 노인이 노후빈곤에 시달리는 대재앙을 몰고 올 것"이라고 비난했다.
국민연금 가입자단체는 23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의 잠정합의안에 대해 "사각지대해소와 적정노후소득보장, 재정안정화 어느 측면에도 부합하지 못하는 속빈 강정과 같은 개악"이라며 "노인인구 1천 만명 되는 고령화 사회에서 수 백 만 명 노인이 노후빈곤에 시달리는 대재앙을 몰고 올 것"이라고 비난했다. ⓒ임효준 200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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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가입자단체는 23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의 잠정합의안에 대해 "사각지대해소와 적정노후소득보장, 재정안정화 어느 측면에도 부합하지 못하는 속빈 강정과 같은 개악"이라며 "노인인구 1천 만명 되는 고령화 사회에서 수 백 만 명 노인이 노후빈곤에 시달리는 대재앙을 몰고 올 것"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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