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앞에서 열린 여수 외국인보호소 화재참사 규탄 회견. 이 사건은 한국 사회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처한 열악한 상황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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