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홍 의원은 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로스쿨법과 장애인교육지원법 등 민생법안과 관련해 "한나라당이 또다시 사립학교법 재개정에 올인해 4월 국회를 파행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한나라당은 제1당으로서 책임을 인식하고 민생법안 처리에 즉각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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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홍 의원은 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로스쿨법과 장애인교육지원법 등 민생법안과 관련해 "한나라당이 또다시 사립학교법 재개정에 올인해 4월 국회를 파행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한나라당은 제1당으로서 책임을 인식하고 민생법안 처리에 즉각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유기홍 의원은 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로스쿨법과 장애인교육지원법 등 민생법안과 관련해 "한나라당이 또다시 사립학교법 재개정에 올인해 4월 국회를 파행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한나라당은 제1당으로서 책임을 인식하고 민생법안 처리에 즉각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임효준 200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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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홍 의원은 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로스쿨법과 장애인교육지원법 등 민생법안과 관련해 "한나라당이 또다시 사립학교법 재개정에 올인해 4월 국회를 파행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한나라당은 제1당으로서 책임을 인식하고 민생법안 처리에 즉각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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