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대구 과태료 대납사건 진상조사위원회' 선병렬 단장은 "강재섭 대표의 고종사촌인 평리 1동 협의회장 최모씨가 전체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대납 전달했다"며 "강재섭 대표는 즉각 사퇴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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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대구 과태료 대납사건 진상조사위원회' 선병렬 단장은 "강재섭 대표의 고종사촌인 평리 1동 협의회장 최모씨가 전체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대납 전달했다"며 "강재섭 대표는 즉각 사퇴하라"고 주장했다.
열린우리당 '대구 과태료 대납사건 진상조사위원회' 선병렬 단장은 "강재섭 대표의 고종사촌인 평리 1동 협의회장 최모씨가 전체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대납 전달했다"며 "강재섭 대표는 즉각 사퇴하라"고 주장했다. ⓒ임효준 200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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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대구 과태료 대납사건 진상조사위원회' 선병렬 단장은 "강재섭 대표의 고종사촌인 평리 1동 협의회장 최모씨가 전체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대납 전달했다"며 "강재섭 대표는 즉각 사퇴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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