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그림을 마친 팀은 다른 팀의 그리기를 지켜보면서 담소를 나누기도 하는 등 박물관벽화그리기는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뒷쪽에 정장한 남자가 이 행사를 주관한 박물관 이관호 학예연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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