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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쓴 기사가 메인톱에 올랐지만, 범인이 '한국계'라는 보도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처음 쓴 기사가 메인톱에 올랐지만, 범인이 '한국계'라는 보도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김규영 200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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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쓴 기사가 메인톱에 올랐지만, 범인이 '한국계'라는 보도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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