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김대중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24일 김홍업 후보 유세장에서 박수를 보내고 있다. 박 실장은 지난 11일부터 무안 지역 등에서 머물며 김홍업 후보를 측면지원했다. 그는 지역민들을 만나 "반갑습니다", "박지원 입니다"라며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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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김대중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24일 김홍업 후보 유세장에서 박수를 보내고 있다. 박 실장은 지난 11일부터 무안 지역 등에서 머물며 김홍업 후보를 측면지원했다. 그는 지역민들을 만나 "반갑습니다", "박지원 입니다"라며 인사를 나눴다.
박지원 김대중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24일 김홍업 후보 유세장에서 박수를 보내고 있다. 박 실장은 지난 11일부터 무안 지역 등에서 머물며 김홍업 후보를 측면지원했다. 그는 지역민들을 만나 "반갑습니다", "박지원 입니다"라며 인사를 나눴다. ⓒ오마이뉴스 강성관 200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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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김대중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24일 김홍업 후보 유세장에서 박수를 보내고 있다. 박 실장은 지난 11일부터 무안 지역 등에서 머물며 김홍업 후보를 측면지원했다. 그는 지역민들을 만나 "반갑습니다", "박지원 입니다"라며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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