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양재천변 뚝방마을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4월 18일 관할 동사무소에서 전입신고를 받아주지 않는 것에 대해 "사람이 사는데 왜 주소지를 인정하지 않느냐"며 항의농성을 벌이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4
/
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서울 서초구 양재천변 뚝방마을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4월 18일 관할 동사무소에서 전입신고를 받아주지 않는 것에 대해 "사람이 사는데 왜 주소지를 인정하지 않느냐"며 항의농성을 벌이고 있다.
서울 서초구 양재천변 뚝방마을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4월 18일 관할 동사무소에서 전입신고를 받아주지 않는 것에 대해 "사람이 사는데 왜 주소지를 인정하지 않느냐"며 항의농성을 벌이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7.04.18
×
서울 서초구 양재천변 뚝방마을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4월 18일 관할 동사무소에서 전입신고를 받아주지 않는 것에 대해 "사람이 사는데 왜 주소지를 인정하지 않느냐"며 항의농성을 벌이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