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토론회에는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왼쪽), 이해찬 전 총리(오른쪽), 정동채 우리당 의원(가운데), 지병문 의원 등이 참석했다. 동북아평화위는 이날 광주 토론회를 끝으로 전국순회 토론회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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