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사람들이 고단한 몸을 뉘었을 하룻밤 7천원짜리 방에 잿더미만 남아 있다.(왼쪽) 화재가 발생한 서울역 맞은편 4층짜리 쪽방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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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사람들이 고단한 몸을 뉘었을 하룻밤 7천원짜리 방에 잿더미만 남아 있다.(왼쪽) 화재가 발생한 서울역 맞은편 4층짜리 쪽방 건물.
쪽방촌 사람들이 고단한 몸을 뉘었을 하룻밤 7천원짜리 방에 잿더미만 남아 있다.(왼쪽) 화재가 발생한 서울역 맞은편 4층짜리 쪽방 건물.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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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사람들이 고단한 몸을 뉘었을 하룻밤 7천원짜리 방에 잿더미만 남아 있다.(왼쪽) 화재가 발생한 서울역 맞은편 4층짜리 쪽방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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