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가 모임, 한국성폭력상담소 등 여성단체 소속 회원들이 지난 2월23일 서울 종로 내수동 이형모 전 시민의신문 사장이 근무하는 사무실앞에서 `성폭력 가해자 이형모는 명예훼손 `역`고소를 철회하고 시민사회운동에서 물러나라`고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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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 모임, 한국성폭력상담소 등 여성단체 소속 회원들이 지난 2월23일 서울 종로 내수동 이형모 전 시민의신문 사장이 근무하는 사무실앞에서 `성폭력 가해자 이형모는 명예훼손 `역`고소를 철회하고 시민사회운동에서 물러나라`고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활동가 모임, 한국성폭력상담소 등 여성단체 소속 회원들이 지난 2월23일 서울 종로 내수동 이형모 전 시민의신문 사장이 근무하는 사무실앞에서 `성폭력 가해자 이형모는 명예훼손 `역`고소를 철회하고 시민사회운동에서 물러나라`고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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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 모임, 한국성폭력상담소 등 여성단체 소속 회원들이 지난 2월23일 서울 종로 내수동 이형모 전 시민의신문 사장이 근무하는 사무실앞에서 `성폭력 가해자 이형모는 명예훼손 `역`고소를 철회하고 시민사회운동에서 물러나라`고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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