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기르는 [백리향] - 마치 토끼풀처럼 생겼습니다. 꽃을 살 적에 꽃집 주인 아주머니가 [백리향]이라고 해서 우리는 그런 줄 알고 있는데, 백리향이 아닐 가능성이 있습니다. 꽃 이름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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