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째 병원생활을 하는 김평길 환자는 고통이 심해 자살을 시도하기도 했다. 남편을 24시간 간병하는 아내도 고통스럽기는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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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째 병원생활을 하는 김평길 환자는 고통이 심해 자살을 시도하기도 했다. 남편을 24시간 간병하는 아내도 고통스럽기는 마찬가지다.
14년 째 병원생활을 하는 김평길 환자는 고통이 심해 자살을 시도하기도 했다. 남편을 24시간 간병하는 아내도 고통스럽기는 마찬가지다. ⓒ이현정 2007.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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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째 병원생활을 하는 김평길 환자는 고통이 심해 자살을 시도하기도 했다. 남편을 24시간 간병하는 아내도 고통스럽기는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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