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광주 5·18기념문화회관 대동홀에서 열린 열린우리당 동북아평화위원회가 주최한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국민대토론회'가 열렸다.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왼쪽), 이해찬 전 총리(오른쪽), 정동채 우리당 의원(가운데)이 토론회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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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광주 5·18기념문화회관 대동홀에서 열린 열린우리당 동북아평화위원회가 주최한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국민대토론회'가 열렸다.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왼쪽), 이해찬 전 총리(오른쪽), 정동채 우리당 의원(가운데)이 토론회를 지켜보고 있다.
지난 25일 광주 5·18기념문화회관 대동홀에서 열린 열린우리당 동북아평화위원회가 주최한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국민대토론회'가 열렸다.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왼쪽), 이해찬 전 총리(오른쪽), 정동채 우리당 의원(가운데)이 토론회를 지켜보고 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 200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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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광주 5·18기념문화회관 대동홀에서 열린 열린우리당 동북아평화위원회가 주최한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국민대토론회'가 열렸다.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왼쪽), 이해찬 전 총리(오른쪽), 정동채 우리당 의원(가운데)이 토론회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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