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에서 첫번째가 김성진 대표이고 박종대 시의원이 앉은 자세로 깨진 유리를 줍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오른쪽에서 첫번째가 김성진 대표이고 박종대 시의원이 앉은 자세로 깨진 유리를 줍고 있다.
오른쪽에서 첫번째가 김성진 대표이고 박종대 시의원이 앉은 자세로 깨진 유리를 줍고 있다. ⓒ오명관 2007.04.30
×
오른쪽에서 첫번째가 김성진 대표이고 박종대 시의원이 앉은 자세로 깨진 유리를 줍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