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전 서울대총장이 30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대선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출마 포기를 공식 선언했다. 정 전총장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한뒤 질문을 받지 않은채 입을 굳게 다물고 경호를 받으며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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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전 서울대총장이 30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대선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출마 포기를 공식 선언했다. 정 전총장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한뒤 질문을 받지 않은채 입을 굳게 다물고 경호를 받으며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정운찬 전 서울대총장이 30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대선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출마 포기를 공식 선언했다. 정 전총장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한뒤 질문을 받지 않은채 입을 굳게 다물고 경호를 받으며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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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전 서울대총장이 30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대선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출마 포기를 공식 선언했다. 정 전총장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한뒤 질문을 받지 않은채 입을 굳게 다물고 경호를 받으며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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