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저녁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둘째아들 김동원씨가 모자를 푹 눌러쓴 채 승용차에 올라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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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저녁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둘째아들 김동원씨가 모자를 푹 눌러쓴 채 승용차에 올라타고 있다.
30일 저녁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둘째아들 김동원씨가 모자를 푹 눌러쓴 채 승용차에 올라타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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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저녁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둘째아들 김동원씨가 모자를 푹 눌러쓴 채 승용차에 올라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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