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속 여성특별위원회 현판식. 당시 김대중 대통령을 비롯해 김종필 국무총리, 신낙균 문화관광부장관 등 주요 각료가 참석해 상징적으로 힘을 보태줬다. 김희선 이계경 장필화 지은희 최영희 등 당시 민간 여특위 위원들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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