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광주를 방문한 손학규 전 지사는 이해찬 전 총리가 주장하고 있는 남·북·미·중 4자정상회담에 대해 "실무회담·관계 장관급 회담이라면 모를까 '정상회담'에서 실질적으로 무엇을 얻을지 생각해 봐야 한다"고 말하고 "남북 정상이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찾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며 남북정상회담 필요성을 강조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1일 광주를 방문한 손학규 전 지사는 이해찬 전 총리가 주장하고 있는 남·북·미·중 4자정상회담에 대해 "실무회담·관계 장관급 회담이라면 모를까 '정상회담'에서 실질적으로 무엇을 얻을지 생각해 봐야 한다"고 말하고 "남북 정상이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찾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며 남북정상회담 필요성을 강조했다.
1일 광주를 방문한 손학규 전 지사는 이해찬 전 총리가 주장하고 있는 남·북·미·중 4자정상회담에 대해 "실무회담·관계 장관급 회담이라면 모를까 '정상회담'에서 실질적으로 무엇을 얻을지 생각해 봐야 한다"고 말하고 "남북 정상이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찾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며 남북정상회담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 2007.05.01
×
1일 광주를 방문한 손학규 전 지사는 이해찬 전 총리가 주장하고 있는 남·북·미·중 4자정상회담에 대해 "실무회담·관계 장관급 회담이라면 모를까 '정상회담'에서 실질적으로 무엇을 얻을지 생각해 봐야 한다"고 말하고 "남북 정상이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찾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며 남북정상회담 필요성을 강조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