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광주에서 열린 열린우리당 동북아평화위원회 주최 토론회에 참석한 이해찬 전 총리. 이 전 총리는 남북정상회담보다 4자정상회담이 우선돼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