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밸린다씨 가족. 왼쪽부터 막내 민준이를 목마태우고 있는 남편 김명식씨와 그 무릎을 베고 있는 둘째 니나. 셋째 타미를 안고 있는 밸린다씨와 그 옆에 첫째 손서.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