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 오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보복폭행과 관련한 조사를 받기 위해 남대문경찰서에 소환된 직후 경찰들이 경찰서 주변을 에워싸며 일반인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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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9일 오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보복폭행과 관련한 조사를 받기 위해 남대문경찰서에 소환된 직후 경찰들이 경찰서 주변을 에워싸며 일반인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4월 29일 오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보복폭행과 관련한 조사를 받기 위해 남대문경찰서에 소환된 직후 경찰들이 경찰서 주변을 에워싸며 일반인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7.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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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9일 오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보복폭행과 관련한 조사를 받기 위해 남대문경찰서에 소환된 직후 경찰들이 경찰서 주변을 에워싸며 일반인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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