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소환을 앞둔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마스크를 쓴 경찰들이 근무를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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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소환을 앞둔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마스크를 쓴 경찰들이 근무를 서고 있다.
지난해 4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소환을 앞둔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마스크를 쓴 경찰들이 근무를 서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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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소환을 앞둔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마스크를 쓴 경찰들이 근무를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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