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랬을까? 두릅나무를 가차없이 베 버렸다. 이유는 하나. 가지 끝에 자라는 두릅을 손에 넣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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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랬을까? 두릅나무를 가차없이 베 버렸다. 이유는 하나. 가지 끝에 자라는 두릅을 손에 넣기 위해서다
누가 그랬을까? 두릅나무를 가차없이 베 버렸다. 이유는 하나. 가지 끝에 자라는 두릅을 손에 넣기 위해서다 ⓒ맛객 200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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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랬을까? 두릅나무를 가차없이 베 버렸다. 이유는 하나. 가지 끝에 자라는 두릅을 손에 넣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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