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장은 아직 살아 있었다. 낡고 허름한 외야석 한 편에 핀 '노란 민들레꽃'의 생명력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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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장은 아직 살아 있었다. 낡고 허름한 외야석 한 편에 핀 '노란 민들레꽃'의 생명력 처럼.
동대문구장은 아직 살아 있었다. 낡고 허름한 외야석 한 편에 핀 '노란 민들레꽃'의 생명력 처럼. ⓒ손기영 200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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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장은 아직 살아 있었다. 낡고 허름한 외야석 한 편에 핀 '노란 민들레꽃'의 생명력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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