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었어요(Il est trop tard)'라는 노래로 우리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음유시인 조르주 무스타키(오른쪽). 축구 선수 비카슈 도라소, 배우 장-피에르 다루생, 디디에 베자크, 가수이자 배우인 제인 버킨, 르노 등 프랑스의 아티스트들은 이날 무료 공연으로 루아얄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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