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하경이(오른쪽)의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마트 일을 하루 쉬고 함께 온 어머니 최정순씨(왼쪽)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딸 하경이(오른쪽)의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마트 일을 하루 쉬고 함께 온 어머니 최정순씨(왼쪽)
딸 하경이(오른쪽)의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마트 일을 하루 쉬고 함께 온 어머니 최정순씨(왼쪽) ⓒ소장환 2007.05.03
×
딸 하경이(오른쪽)의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마트 일을 하루 쉬고 함께 온 어머니 최정순씨(왼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