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청와대 수석들과 노무현 지지자들의 모임인 참여정부평가포럼 창립식이 지난 달 27일 저녁 서울 국민일보 빌딩 1층에서 열렸다. 참여정부평가포럼 창립식에서 안희정(가운데)씨가 김혁규 열린우리당 의원(오른쪽)과 김두관 정행자부장관 사이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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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청와대 수석들과 노무현 지지자들의 모임인 참여정부평가포럼 창립식이 지난 달 27일 저녁 서울 국민일보 빌딩 1층에서 열렸다. 참여정부평가포럼 창립식에서 안희정(가운데)씨가 김혁규 열린우리당 의원(오른쪽)과 김두관 정행자부장관 사이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전직 청와대 수석들과 노무현 지지자들의 모임인 참여정부평가포럼 창립식이 지난 달 27일 저녁 서울 국민일보 빌딩 1층에서 열렸다. 참여정부평가포럼 창립식에서 안희정(가운데)씨가 김혁규 열린우리당 의원(오른쪽)과 김두관 정행자부장관 사이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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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청와대 수석들과 노무현 지지자들의 모임인 참여정부평가포럼 창립식이 지난 달 27일 저녁 서울 국민일보 빌딩 1층에서 열렸다. 참여정부평가포럼 창립식에서 안희정(가운데)씨가 김혁규 열린우리당 의원(오른쪽)과 김두관 정행자부장관 사이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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